여행

유럽 신혼여행 패키지 후기 - 파베로 (3일차) / 파리 / 베르사유 1

. . . 2014. 8. 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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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진은 EOS-550D + 표준 줌렌즈로 촬영되었습니다.



파리 / 베니스 / 로마 신혼여행 패키지의 첫번째 여행지는 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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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날의 첫 일정은 베르사유 궁전을 가는것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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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에서 아침에 모여서 함께이동했다.



묶었던 콩코드 호텔... (이렇게 읽는것이 맞는지는 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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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로 이동...

가는 곳곳에서 이렇게 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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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도착


베르사유 궁전에 도착했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약 30분정도 기다렸다가 입장했다.


화려하다. 화려하다...









베르사유궁전에서 TIP

베르사유궁전에는 한국어 안내 기계가 존재하여. 따로 가이드가 필요없었다.

단지, 모든 설명을 듣고있자니 시간이 촉박하여 설명은 따로 듣지 않고 단순히 관광하는것으로 만족하였다.


멋있게 생긴 조각물도 있고...



커다란... 성당도있고...

사진 넘어로 보이는 올겐이 엄청 커서 어쩌구 했던 기억이;;




왕궁이라 그런지 곳곳에 화려한 조각과 그림이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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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방을 지나...

유명한 거울의 방에 도착.


사실, 사람이 없다면 뭔가 멋진 인테리어?를 구경할수있었을 텐데, 사람이 많다보니... 그렇게 멋져보이진 않았다.


사진으로 봤던 샤방샤방한 모습과 약간 틀려서... 실망을 했다;;





거울의 방을 지나...

왕의 숙소와 집기 들을 볼수있었다.


루브르 에서 봤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었다.

루블에서 볼때는 우와우와 했는데... 베르사유에 오니 그 감탄은 좀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