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DIY 하기 (1) : 생수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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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정수기 DIY 하기 (1) : 생수의 배신

2부 : 정수기 DIY 하기 (2) : 정수기 DIY? 렌탈제품과의 비교

3부 : 정수기 DIY 하기 (3) : 정수기를 설치하자!! – 정수기 DIY, 준비

4부 : 정수기 DIY 하기 (3) : 정수기를 설치하자!! – 정수기 DIY, 설치



아이가 나오기전에는 그냥 수돗물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하지만, 임신을 하고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물에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 아무래도 수돗물보다는 생수가 좋겠지... "


이런생각으로 생수를 사먹기 시작했습니다.


" 제일 비싼 삼다수를 먹으면 안전할꺼야. "


여느날과같이 삼다수를 인터넷으로 생수를 시키려는데.... 생수판매 댓글에... 이런저런 안좋은 글들이 보였습니다.


- 에스트로겐 검출된 삼다수는 먹지 않겠어요.


응?? 에스트로겐?!?!?! 뭔가??!?!


검색을해보니 무섭더군요;;




실제로 삼다수도 에스트로겐 검출 문제가 발생했었더군요;;
기사를 읽어보니.... 

결론은.. 플라스틱으로 유통되는 샘물은 모두 에스트로겐 검출 가능성이 있다.

가장 비싸다고 일부러 시켜먹었던 삼다수 마저 배신을 하니... 생수에대한 불신이 커졌습니다.

....

그래서 생수의 품질과 관련한 기사를 살펴보니... 정말 생수를 사먹을수가 없었습니다.

생수의 품질관련 뉴스









구제역매몰지 근처의 생수공장






생수의 유통과정에 관한 문제






일단... 위의 기사들을 보고나니, 생수는 도저히 사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과연 생수회사들이 저런 기사나 품질관련 문제가나왔을때... 그것을 고치고 품질개선을 하려고 노력했을까?


전 부정적으로 봅니다. 만약에 그런 개선을 했다면, 오히려 다른 생수와의 차별을 위해 그 내용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했을텐데.. 지금까지 그런내용을 광고나 책자, 인터넷에서 본적이 없었습니다. 더욱 문제인것은... 저런 내용에대한 법적으로 제제를 할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똥이 더러우면 피해가야지요;;;


현명한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생수를 포기하고 대신 아예 정수기를 들여놓기로 하였습니다.

 ==> 물에대해서는 선택할수있는 선택지가 별로 없다는 사실에 조금 무서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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